설교일 : 2015-11-22
설교자 : 김성윤 목사
본문말씀 : 에베소서 5장 20절
제목: 감사
본문: 에베소서 5장 20절
추수감사절의기원은 이스라엘의 명절인 초막절에서 온 것입니다. 초막절은 가을에 추수를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절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기억하면서 초막을 짓고 그 초막 속에 칠 일간 거한데서 초막절이란 이름이 유래합니다. 미국에서의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찾아보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다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매우 강한 어조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이나 저나 이 말씀을 읽으면 제일 먼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모든일’이라는 말과 ‘언제나’ 라는 말입니다. 감사하라고 하는 말에 ‘모든일’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으면 우리는 왠지 모르게 부담을 느낍니다. 감사하라는 말 앞에 ‘언제나’라는 수식어가 있으면 기가 죽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놓고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깨달아야 됩니다.
첫째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왜 모든일에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름으로’라는 말을 ‘때문에’ 라는 말로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일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모든일에 감사하고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모든일에 언제나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수님 한 분 때문에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이 가지고 즐기는 것이 나에게 없다고 할지라도 나에게 예수님이 계시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도 모든일에 감사하고 언제나 감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많이 가졌다고 감사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건강한 사람 중에 감사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자기 뜻대로 모든 일이 잘 된다고 해서 감사하는 사람을 보셨습니까? 없습니다.
진짜 감사는 누구에게서 나오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에 모시면 진정한 감사가 나옵니다. 예수님 때문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여러분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믿음은 더 좋아집니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행복해 집니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세상 사람 앞에서 매력적인 존재가 됩니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이런 멋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