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일 : 2015-11-1
설교자 : 김성윤목사
본문말씀 : 누가복음5장17-25절
우리 인생에 어려운 장애를 만날 때 우리는 어떻게 이 장애를 넘어갈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장애를 극복하는 세 가지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첫번째로 인생의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협력입니다.
지금 네명의 친구가 중풍병환자를 메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이 중풍병자의 첫번째 장애는 혼자서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애는 많은사람들이 있어서 예수님앞에 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애를 만났을 때 마음과 뜻을 같이하는 협력자들이 있을 때 장애를 극복하고 넘어갈 수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위기가 오고 장애물이 다가올 때, 이 장애물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 장애물 앞에서 가족들이 갈등하고 마음이 나누어지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갈 때, 신앙생활을 할 때, 때로는 우리에게 장애물이 다가오지만 마음을 같이 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때, 그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서로 협력할 때 놀라운 시너지 효과들이 생기게 됩니다.
두번째로 인생의 장애를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되 절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왜 사람들이 낙심하고 포기할까요?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힘든 일이 생길 때 자꾸만 낙심이 옵니다. 사람들이 장애물이 되고 금방지쳐버립니다. 지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 분을 목적삼아서 뛰어가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갈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만나는 길에는 장애물이 있지만, 그분을 만나면 우리의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 때문에 길이 막혀있습니까? 그리고 문까지 막혀 있습니까?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억울한 일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달려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사람들이 장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풍병환자 친구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문이 없으면 지붕을 문으로 만들어서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우리 인생의 장애를 넉넉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문제를 진단해야 합니다.
중풍병자가 주님앞에 나갔더니 주님께서 영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중풍병이 나았다는 것도 굉장한 복이지만 진짜 복은나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애 때문에 하나님앞에 나아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앞에 기도합니다. 그러다가 나의 영적인문제가 진단되고 이 사건을 통해서 나의 영적인 현주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의 장애를 붙들고 회개하다가 내 영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