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일 : 2015-9-27
설교자 : 김성윤 목사
본문말씀 : 에베소서 6장 14-17
2015년9월27일 주일낮 예배 설교
제목: 영적전쟁 2
본문: 에베소서6장14-17절
그리스도인들이마귀와의영적전쟁에서입고 싸워야 되는 전신갑주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첫번째는진리의 허리띠입니다. 이 허리띠는 크리스찬의 삶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제대로 붙잡고 있어야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정의의 가슴막이입니다. 가슴막이는 적에게 칼과 창으로 찔릴 것을 막기 위해서 가슴에 붙이는 일종의 철로 된 갑옷을 뜻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왜 우리에게 가슴막이를 하라고 했을까요? 가슴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은 우리의 몸으로 보면 심장과 허파가 있는 곳이고, 정신적인 세계로 보면 마음이 있는 곳입니다. 사탄은 인간의 취약하고 가장 연약한 부분, 그러면서도 소중한 부분을 향해서 공격을 해옵니다.
세번째는믿음의 방패입니다. 16절 말씀을 보면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방패를 들 때 악한 사탄이 쏘는 불화살을 막아낼 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향해서 불화살을 쏘아댑니다. 걱정의 불화살, 두려움의 불화살, 의심의 불화살 등등 여러 가지 불화살로 무방비 상태에 있는 우리를 공격합니다. 이런 불화살의 공격을 받을 때 우리에게 어떤 결과가 일어나게 될까요? 우리가 불화살을 맞으면 상처를 입고 영적인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의심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기고, 고통속에 빠지게 합니다. 이처럼 사탄의 불화살은 우리의 용기를 빼앗아 가고,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이런 불화살의 공격에 맞설 때 필요한 것이 믿음의 방패입니다. 바울은 이런 방패를 생각하면서 우리들에게 말씀합니다. “이 믿음의 방패를 가져라. 그러면 악한 자가 아무리 불화살을 너희를 향해서 쏘아도 그것을 막을 수 있고 넘어설 수 있는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다섯번째는구원의 투구입니다. 투구는 머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생각을 하는 곳입니다. 사탄은 생각하는 힘이 있는 우리의 머리를 공격해서 우리의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머리가 다치면 몸이 마비됩니다. 우리 몸을 통솔하는 사령부가 바로 머리이기 때문에 바울은 사탄이 공격해 들어올 때 머리에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마지막으로는성령의 검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를 보호해주는 무기를 살펴보았는데 유일하게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성령의 검입니다. 성령의 검이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의 성령의 검을 갖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십니까? 우리의 능력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기쁨은 오직 말씀을 사모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검을 가지고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확인하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