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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글쓴이 : 마우이 온… 날짜 : 2015-09-08 (화) 13:14 조회 : 2275
설교일 : 2015-8-16
설교자 : 김성윤 목사
본문말씀 : 에베소서 6장 1-4절

2015816일 주일낮 예배 설교

제목: 부모와 자녀

본문: 에베소서 61-4

 

첫번째로자녀에게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1 말씀을 보면 자녀 여러분, [ 안에서] 여러분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함으로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부모에게 순종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연습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폐하도 아니고, 하나님 각하도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닮았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아무리 해준 것이 없다고 해도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여러분이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은 부모님의 꼭두각시가 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부모님을 존귀하게 여기라는 말입니다.

두번째는부모에게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4절에 보면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라고 말씀합니다.

첫번째가아이를 노엽게 하지 말라 것이고 두번째가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라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노엽게 됩니까?

첫째로 부모가 서로 화목하지 않을 우리의 자녀들이 노여워 합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거나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욕을 하면 자녀교육은 끝입니다. 아이들 가슴에 분노가 쌓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부모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우리의 자녀들이 노여워 합니다.

솔로몬의아들 르호보암은 왕위를 물려 받고 뒤에 원로들의 말을 무시하고 함부로 백성들을 다루다가 나라가 반으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젊었을때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노년에 화려한 영화를 누리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우상을 숭배하고, 많은 이방여인들을 첩으로 삼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지혜와 재물을 의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아들인 르호보암이 보고 자란 것입니다. 그러므로 르호보암은 망가진 아들이 되고 것입니다.

셋째로, 부모가 권위를 함부로 휘두를 우리의 자녀들이 노여워 합니다.

여기서 부모가 권위를 함부로 휘두른다는 말은 자녀의 인생에 부모가 하나님이 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지 전능한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를 양육하는 관리인일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교육법은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녀를 향한 놀라운 꿈과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주고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네번째로부모가 자식을 남과 비교할 우리의 자녀들이 노여워합니다.

그러므로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자녀가 자신의 재능을 계발해 나갈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나눔 가이드:

1. 이번주 설교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까? 또는 말씀을 삶에 적용한 것이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자녀를 키우시면서 어떤 부분이 제일 어려웠고, 어떤 부분이 아쉬웠습니까?  여러분은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있습니까?

구역예배 나눔 원칙:

- 자신이 느끼는 것이나 경험한 내용을 나눕니다.

- 칭찬이 아니면 예배에 없는 다른 사람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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